아르노 스테이크에서 사기당한거 같습니다
파타야 아르노 스테이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75일 숙성 티본스테이크(단가 킬로당 1400바트)를
메뉴에서 선택했는데
냉장고에서 고기를 고르라고 하면서 티본 스테이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군요
맛나보이는 놈으로 선택했지요
고기위에 무슨 펫말이 있는거 같았지만
직원이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았고
고기를 고르느라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만...
계산서를 보니
70일 숙성 티본으로 나와있고 단가가 킬로당 2300바트군요
다른 설명은 없고 다르다고 만 하더군요
결국 0.895kg을 먹고 150바트짜리 셀러드 하나 포함헤서 2363바트를 지불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메뉴에도 없는 시크릿 고기를 시킨건가요
아님 바가지를 쓴건가요
75일 숙성 티본스테이크(단가 킬로당 1400바트)를
메뉴에서 선택했는데
냉장고에서 고기를 고르라고 하면서 티본 스테이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군요
맛나보이는 놈으로 선택했지요
고기위에 무슨 펫말이 있는거 같았지만
직원이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았고
고기를 고르느라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만...
계산서를 보니
70일 숙성 티본으로 나와있고 단가가 킬로당 2300바트군요
다른 설명은 없고 다르다고 만 하더군요
결국 0.895kg을 먹고 150바트짜리 셀러드 하나 포함헤서 2363바트를 지불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메뉴에도 없는 시크릿 고기를 시킨건가요
아님 바가지를 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