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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오산이고 일주일 여정으로
앙코르와트 구경하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올 계획인데
돈 없어서 비행기 대신 버스 예약햇고요
홍익인간 갓더니 국경에서 추가금을 요구하며
버스출발을 안 하는 문제가 잇어서 티켓 판매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 여행사에서는 버스를 갈아타지 않고 가는 방식이고
아침 8시 출발 시엡리업에
오후 3시 도착한다며 650밧에 티켓 판매를 해서
이걸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다만 비자의 경우 자기네 투어사에 지금 1600밧을 내면 비자까지 다 알아서 해준다는데
후기 보면 국경도착후 버스 내에서 비자를 대행료 포함  보통 40-45달러 받던데
금액적으로 차이가 없어서 비자비용까지 같이 결제하는게 좋을지,
막상 국경에서 나은 모르는 일이라며 비자비용을 재차 요구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결정을 못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