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치앙마이-빠이' or '호치민-무이네-달랏' 당신의 선택은?
뭐 여행은 가고 또가는 건데도 이거 두개중에 못고르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네요.
치앙마이는 가봤는데 좋아서 또가고 싶고(빠이는 아직입니다)
베트남은 아직 새로워서 가고싶고.(다낭-호이안 은 다녀왔어요)
가장 고민되는것은 날씨. 7월초의 날씨는 둘중 어디가 좋을까요?
무이네에서의 서핑은 만족스러운가요? (발리 꾸따에서 서핑 두번 해보고 재미져가지고 ;;;)
머무는 여행지로서 비교했을때 빠이와 달랏중에 어디가 더 좋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