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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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타야

nanijculture 4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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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갑니다.

투어를 하나정도 넣을까 싶은데 어떤 게 좋을까요?

야유타야 투어를 생각했으나 후기를 보니 많이 걸어다녀야 하고 너무 덥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그 외에 수산시장 투어는 사실 별 거 없을 것 같아서 또 고민입니다.

어떤 투어를 선택할까요?

4 Comments
울산울주 2019.07.02 14:14  
이동시간은 좀 걸리지만
일일투어는 수상시장 + 콰이강의 다리 코스가 알찹니다

제가 노인분들 모시고 가보니까
그쪽이 제일 낫더라고 하셔서요
키오 2019.07.02 14:33  
아유타야 투어는 폐허화된 사원 몇개를 둘러보는 것이 주인데 분위기가 비슷비슷해서 나중에는 식상한 기분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썬셋투어는 나름 운치가 있고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좋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깐짜나부리 투어가 나름 구성이 알차고 특히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세대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서울시민 2019.07.02 15:31  
제가 아유타야가 마음에 들어서 2번 혼자 갔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고분 유적지가 많은 경주와 분위기가 비슷해요.

두번 다 투어를 안끼고 자전거 타고 돌아다녔는데요. 항상 혼자는 다 못 보고 한계가 있어요.
아유타야갸 생각보다 굉장히 규모가 커서 힘들어요.그래서 2번 갔습니다.ㅎ

투어로 간다면 투어버스와 가이드 끼고 갈텐데 이동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관광객들이 코끼리를 타고 유적지를 도는 투어도 있어요.
저는 자전거 타고 코끼리 쫓아 코끼리 엉덩이보며 돌았죠.

힘들게 우려된다면 아유타야에서 1박 2일정도 숙박하는 건 어떨까요?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 비용이 방콕보다 훨씬 싸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유타야를 두번 간 이유기도 하지만..^^
nanijculture 2019.07.02 21:49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깐짜나부리 투어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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