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은 참...매력적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벌써 씨엠립을 5차례 이상 다녀온것 같아요.
맨 처음 바이욘사원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울 수가 없답니다.
그 이후 배낭여행 형태로 몇차례를 더 다녀오면서 씨엠립의 변화에 많이 놀래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제가 보고픈것은 유적지였으므로 큰 탈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유럽에서 못느꼈던 , 뭔가 애절한 느낌을 느껴볼 수 있었던 씨엠립의 유적지....
올 겨울 또 가볼까 ...고려중에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현지인 가이드분들이 계셔서 더욱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었습니다.
전 늘 통차이(Tongchhay)라는 남자분께 카톡을 드려서 스케줄을 확인해서 부탁을 드려 여행을 합니다. 비용도 경제적이고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 장인, 장모님도 좋아하셨삽니다~^^
씨엠립....참 좋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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