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북부 바이크여행을 마치고-여행의 덕목

홈 > 묻고답하기 >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현지 유심 사용 중 문의는 충전잔액, 데이터잔량 조회 후 내용 첨부하여 올려주세요.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3주간 북부 바이크여행을 마치고-여행의 덕목

lowhi 0 889
다음과 같은 질문은 금지합니다.
여행동행찾기/연애 관련/태국인출입국/성인업소 관련
======================
나의 거짓없는 솔직함에 진실되게 노력하고 거짓없는 말속에 간혹 웃음폭팔하는 말 주변으로,
그들의 순수함에
웃고 울고 마시고 먹고 했던
사람들과의 만남과
자연의 경의로움에 여행을 떠나고 뭔가를 찾아 헤메이지는 않은지.

답은 옆에 있으매.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사람들과 섞여 만남 속에서 찾을거라는 것.
나의 마음가짐은 단순하다.
진실되고 진심으로 대하면
사람이 모이고 삶이 만들어 지니.
많은 곳과 고통과 고생을 통해.

수 많은 얘기와 만남으로 이뤄진 이 번 여행이라 말로.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지만.
나의 가슴에 묻고 살아가리.

열권이 넘는 노트 속에 살아 있는 그 들을 그리며.

한 순수하고 신기한 눈 빛으로 쳐다보던 소녀의 전화를 기다리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