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은 여행사 홈페이지는 아니고요, 한인업소에 예약을 하셔도 한인업소 문여는 시간이 있어서 받기 애매하시네요.. 한인업소에 따라서는 옆건물 게스트하우스 직원에게 받아가게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일단,, 제생각에는 오전 버스는 비추입니다. 일정이 정해져있어서 오전에 이동해야만 하는 경우를 빼고는요.. 9시 버스타시고 지루하게 이동하시면 그날 하루는 이동하다가 끝나버리니까요. 그래도 예약하셔야 된다면 2분정도는 공항에서 별도로 짐없이 북부터미널로 바로 이동하셔서 표를 구하시고 숙소로 합류하시는게 어떨까요. 나머지 4분은 숙소로 가시고요. 티켓판매를 아침 늦게 열면 2분은 잠을 거의 못주무실수도 있어요. 두분이 희생하셔서 고생스러우시더래도 표를 확보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