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랑 갈 예정인데 그럼 한국 여행사보다는 로컬 여행사 직접예약이 나은가요?
일단 남자친구가 미국인이고.. 저도 영어는 잘하는데요
한인업소 보다보니까 한국어 가능가이드가 붙으면 가격이 더 비싸더라구요~
담넉+매끄렁 300바트
칸차나부리투어 (전쟁박물관, 콰이강다리, 죽음의 열차, 코끼리타기, 뗏목타기, 폭포) 650바트
제가 알아 본 가장 싼곳이 이 가격인데...
싼걸 보면 한국인전용이아닌 외국어로 진행되는 투어같아요~
그럼 아예 카오산로드가서 로컬여행사에 직접 문의하면 더 쌀까요~?
태국어로...문의해야되는건...아니겠죠 ㅜㅜ?
저 두가지 투어 가격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