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밧 정수자판기로 1년간 먹고 살았는데 아무이상 없습니다. 하지만 자판기위치를 살펴보면..
깨끗한 콘도 같은곳은 청소도 잘하고 먼지도 없고 검사필 뭐 그런등등 느낌이 좋지요.
서민 시장통 쥐나 바퀴벌레 서식구역으로 들어서면 먼지부터 검사증은 커녕 오줌 싸고 유리깨진
공중전화 부스 같은데..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
태국사람들 집에서 먹는 물, 음식 해먹는 물 모두 개인 정수기가 없는 사람은 꼭 자판기 물을
사용합니다. 위장 소화기 성능이 태국사람과 다를지는 모르지만 잘 먹고 사는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