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18일(금토일월화수)

타이항공입니다.

2번째 방콕 여행이구요... 29세 부부입니다.

 이번에는 더 확실히 다녀오고자, 여러분께 조언좀 구해 볼려구요.

금 : 13시30분 도착, 짐풀고 근처에서 식사 구경, - 마사지 - 시암나리밋공연 - 공연 - 텅러클럽순방

토 : 조식 후 짜뚜짝이동 - 쇼핑과 발마사지 - 시암파라곤,MBK - 솜분씨푸드저녁식사 - 레드스카이

일 : 조식 후 호텔수영장- 암파와 반일투어 - 근처마사지 - 카오산거리에서 식사겸 맥주

월 : 조식 후 일일투어(깐차나부리) - 카오산식사 - 미정

화 : 미정

수 : 출국

대충 포괄적으로 이렇게 해놨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스케줄을 짜놔도 다 못할 뿐만 아니라 너무 계획적으로 행동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여행은 즐겁게~^^

지금 생각으로는 금토일 라마다스위트호텔에서 묵고 일월화수는 센터포인트실롬에서 묵으려고 합니다.

아니면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이요.

이렇게 옴겨가는게 별루인가요? 일요일 아침에 짐싸서 센터포인트시롬으로 가서 짐풀고 쉬다가

암파와 가는것은 별루일까요?

아니면 그냥 한곳에서 계속 묵을까요?(라마다스위트)

질문1. 일정에서 미정과 잘못된 부분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추천할만한 것도요.

질문2. 숙소고르는 것중에서 어떤 방법이 낳을까요?

질문3. 위에서 말하는 숙소 말고 한화9만원 미만의 숙소로 추천좀 부탁드려요.(교통편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