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되어 짐찾고 나오면 아마 2시쯤 될거같은데요 여기 정보를 보니 피피섬 가는 마지막 배가 오후 2시 30분이라고 말씀들 하셨는데 공항에서 항구에 30분만에 도착 가능할까요?

1. 피피섬 가는 마지막 배가 2시 30분이 마지막 배가 맞는지요? 스케줄이나 정보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라차다 항구에서 피피섬 들어가는 페리의 종류가 한가지만 아니라 두어가지 있고 각각의 승선 시간과 배삵도 다르다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3. 푸켓공항에서 라차다 항구 까지 가는데 가장 빠른 교통편은 ?? 그리고 이걸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은 어찌되는지요?

4. 한가지 더하면, 라사다 항구에서 피피섬까지 요금이 얼마인가요? 태사랑 정보에는 300~350바트라고 많은분들이 정보를 올려주셨는데 이 금액이 최근 그리고 성수기의 배삵인가요?

질문 올리고나서 검색하다보니 한국에서도 피피페리 티켓을 구매(카드결제)할수 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http://www.phiphi-ferry.com/kr/sailing-schedules.html 

편도가격이 출발시간대별로 다른데 디스카운트된 배삵이 대략 450 바트 내외에서 형성되어있는데  이 정도면 여기서 결제하는게 나을까요? 항구도착해서 표 끊느라 시간 잡아먹고(안그래도 저같은 경우 시간이 빠듯해서) 성수기라 만석의 위험도 있고 바가지 쓸 위험도 있을거 같은데요.

같은 사이트 더 보니 공항에서 항구까지 교통차량별 이동서비스도 있네요.

http://www.phiphi-ferry.com/kr/transfer-price.html

페리티켓과 이 이동서비스를 연계해서 티켓을 함께 예약할수도 있는 사이트인데 유용합니다만. 다만 가격부분은 태사랑 정보 보다 좀 쎄네요. 성수기라서 그런지 아님 카드결제에 수수료 등등이 붙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