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국내선 타고 갈 만한 남부 해변 추천 부탁드립니다
치앙마이에서 국내선 타고 갈 만한
남부 해변이 어디 있을까요?
치앙마이에서 바로 국내선 타고 갔다가
방콕까진 야간 버스나 가능하다면 기차 탈까 합니다
1월 중순쯤 가서 5일정도 있을것 같은데
한적한 해변이면 좋을것 같아요
건기니까 물색은 예쁘겠죠?
꼬창은 두번 가봤는데 다른 섬은 안가봐서
감이 안잡히네요
꼬 사무이는 치앙마이에서 바로 가는 항공이 없나요?
찾아봤을때
뜨랑이나 끄라비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은 어떤지..
아니면 방콕 경유해서
꼬사멧이나 꼬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배낭여행이고
리조트나 호텔보다
게스트 하우스나 방갈로 선호합니다
저렴한 리조트가 있다면 좋겠지만요^^;;
액티비티가 많은 화려한 해변 보다는
예쁜 색의 바다 보며
한적하게 늘어져서 맥주 마시고 책 읽고
음악 들을만한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부 해변이 어디 있을까요?
치앙마이에서 바로 국내선 타고 갔다가
방콕까진 야간 버스나 가능하다면 기차 탈까 합니다
1월 중순쯤 가서 5일정도 있을것 같은데
한적한 해변이면 좋을것 같아요
건기니까 물색은 예쁘겠죠?
꼬창은 두번 가봤는데 다른 섬은 안가봐서
감이 안잡히네요
꼬 사무이는 치앙마이에서 바로 가는 항공이 없나요?
찾아봤을때
뜨랑이나 끄라비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은 어떤지..
아니면 방콕 경유해서
꼬사멧이나 꼬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배낭여행이고
리조트나 호텔보다
게스트 하우스나 방갈로 선호합니다
저렴한 리조트가 있다면 좋겠지만요^^;;
액티비티가 많은 화려한 해변 보다는
예쁜 색의 바다 보며
한적하게 늘어져서 맥주 마시고 책 읽고
음악 들을만한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