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숙소...를 한국의 모 여행사를 통헤서 예약을 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방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하루 1000바트 예약을 한 방을 300바트짜리 방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그래서 항의를 하고 한국의 여행사에 컴플레인을 했는데...글쎄요...환불이나 제대로 해 줄수 있을런지...
그래서 저는 절대 여행사나 인터네, 혹은 스마트폰 어플에서 예약을 하시는 분들에게 간곡하게 당부 하고 싶습니다.
선택은 님들의 자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어플에서 보여 주는 방(ROOM) 사진은 90%가 가짜 입니다.조금 힘이 들더라도 발품을 파시는게 후회 없는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두번 생각해 보세요...
우선 방을 보여 달라고 해서 방을 봅니다.
에어컨 상태를 확인하고 샤워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세기와 뜨거운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