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클럭을 갔습니다. 트레스젠더로보이는 여자(?)가 접근해서 같이 있자고 했습니다.근데 호텔에 와서 같이 사진찍자하고 방에 도착해서는 낯선 남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순간 이상해서 난 널 못 믿겠다라고 했습나다. 그러자 이 사람(?)이 바지를 내리려하며 키스하며 유혹했습니다. 그 순간 더욱 아닌것같아 거절하고 쫒아냈습니다. 이거 사기 맞나요?
태국은 직업 여성이 아니면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양주 2000~3000밧 먹어도, 멋부려도! 소용없죠
거의 한국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게이라면
십중팔구 돈을 요구할 겁니다. 참고로 카오산에는
레이디보이 많습니다. 전화받은 남자도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사기가
될수있고 어찌보면 성매매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