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방콕-치앙마이-푸켓-방콕 무리일까요..
당초 1.18~2.2일로 아는 동생들과 태국을 가기로 했습니다.. 2.2일 출국도 푸켓에서 출발이라 아주 여유로운 일정이 되었는데..
제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저만 1,18~1월 말 출국으로 변경을 해야 합니다..ㅠ
그것도 출국비행기는 방콕입니다..
1.31일 귀국비행기가 새벽 이른 비행기라.. 푸켓까지 갔다올 여력이 되나 싶습니다;;
고수님들.. 현실적으로 조금 빠듯할까요? 아에 일정을 좀 앞당기고 푸켓을 안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좀 무리하더라도.. 푸켓을 같이 갔다오는게 나을지..
아 치앙마이에서 푸켓으로 이동할때는 비행기를 이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