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부분이 성격에 맞지않는다는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가는군요. 제가 저번에 올린글은 여행친구 찾기는 거의 1달전에 올린글이고 묻고 답하기에 올린글도 보름전에 올린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부분이 도배인가요?? 제가 위의 규칙을 읽어봤을때 어긋나는 행동을 한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그쪽이 뭔데 그렇게 판단하시고 그게 마치 정답인냥 말하는지 어이가없네요. 또 이 커뮤니티의 의미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이 되자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필요한 정보를 올리고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도움을 받고자하는 건데 그쪽이 얼마나 돈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2만5천원이라구요?? 그쪽이 생각하는 2만5천원은 하찮은 돈일지 몰라도 저는 제 일행이랑 해서 5만원이면 전 그돈을 아껴서 더 유익한 곳에 쓰고싶네요. ^^그리고 게시판 성격이라고 말하신 부분은 '묻고 답하기' 말 그대로 입니다. 저는 물어봤을 뿐이고 본인이야말로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본인의 물음에 제대로된 답변이 아닌답을 햇으니 성격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묻고답하기..게시판은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는 질문글을 올리는 게시판 아닌가요?
문장의 뉘앙스가 의문형 이라고 질문의 글이라는 말도 않되는 주장 이신가요?
동행을 찾는 게시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일간격으로 질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보며
님이 말하는 쓸데없는 오지랍 밖에 없는 사람인 제가 보기엔 참 보기 안좋았는데
이제 끝인가 했더니 오늘 또 올라와서 말씀 드린겁니다.
어느 카페나 게시판에 성격에 맞는글을 올려야 하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메너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님이 게시한 글을 꼭 정보의 공유라 봐야 할지도 의문이네요.
2만5천원 우숩다 한적 없습니다. 그거 아껴 님이 뭘하든 그것도 관심 없구요
위에 첫 댓글에 썻듯이..
게시글을 쓸때는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님이 글이 여행친구 찾기에만 올라온다면
님이 거슬려 하시는 제 오지랍도 없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