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전 마지막날 교통편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이번 25일날 푸켓신행가는데요.도착때 새벽1시라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는데,(1000밧) 올때는 12시 체크아웃하고 돌아다니다가 비행기가 9시45분출발이라서 7까진 도착하려고하거든요.그럼 6시쯤엔 출발을 해야하는데, 아마도 푸켓타운에서 밥먹고 맛사지받고 구경좀하다가 갈거같거든요. 그럼 택시이용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시티투어 이용해서 샌딩까지 신청하는게나을까요? 그리고 보통 마지막날엔 어떻게하다가 공항가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