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피마이) 와 깐차나부리
루트 대략적인 정리끝에 고심되는 곳이 있어서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려합니다.
치앙마이ㅡ치앙라이,매살롱 ㅡ파야오ㅡ난ㅡ람빵ㅡ
치앙칸
치앙칸에서 코랏으로 이동후 코랏1박 피마이2박하고 아유타야이동후 2박하는 일정과
치앙칸에서 방콕으로 야간버스이동후 깐차나부리로 가서
깐차나부리 3박 상클라부리2박 일정중에
고민이 됩니다.
원래 시엡립 5일일정이었는데요 시엠립 안가고 오로지 태국만 여행하기로 해서요. 태국에서 유적지를 좀 보고싶어서 태사랑 지역정보 뒤지는중 피마이가 심심찮게 나오는걸 보고 호기심이 생기네요. 공원도 잘되어있고...
사실 코랏은 있는지도 몰랐던 곳이라 ㅎㅎ
칸차나부리는 예전부터 몇일 여행하거 싶던곳이었구요.
다녀오신분들 5일의 시간을 투자하기엔 어느곳이 더 좋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려합니다.
치앙마이ㅡ치앙라이,매살롱 ㅡ파야오ㅡ난ㅡ람빵ㅡ
치앙칸
치앙칸에서 코랏으로 이동후 코랏1박 피마이2박하고 아유타야이동후 2박하는 일정과
치앙칸에서 방콕으로 야간버스이동후 깐차나부리로 가서
깐차나부리 3박 상클라부리2박 일정중에
고민이 됩니다.
원래 시엡립 5일일정이었는데요 시엠립 안가고 오로지 태국만 여행하기로 해서요. 태국에서 유적지를 좀 보고싶어서 태사랑 지역정보 뒤지는중 피마이가 심심찮게 나오는걸 보고 호기심이 생기네요. 공원도 잘되어있고...
사실 코랏은 있는지도 몰랐던 곳이라 ㅎㅎ
칸차나부리는 예전부터 몇일 여행하거 싶던곳이었구요.
다녀오신분들 5일의 시간을 투자하기엔 어느곳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