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태국과 라오스 정보를 많이 알아보던 중에 태사랑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가입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며 정보를 틈틈히 찾아보며 너무 만족스럽게 있습니다!

저와 친구 한명이 4일부터 11일까지 태국에 있으며 저 혼자만 11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에 있을 계획입니다.

동남아를 처음 가보는 상황이라 서투르지만 저만의 계획을 세워보았는데 무리가 있는지 한번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월4일(수) 19시 수완나폼 공항도착 -> 카오산으로 직행 (보이는 게스트 하우스 숙박) -> 간단한 저녁-> 취침

2월5일(목) 8시30분 왕궁관람 -> 12시 타띠안선착장 주변 식사 -> 14시 랏차테위역 -> 16시 센탄월드 칫롬9번출구 -> 18시 식사&마사지 -> 21시 BAR -> 취침

2월6일(금) 암파와수상시장&기찻길시장 투어 -> 바이욕스카이호텔 -> 클럽 -> 취침

2월7일(토) 짜뚜짝주말시장 -> 파타야 -> 워킹스트리트

2월8일(일) 파타야 -> 꼬란 -> 나이트라이프 -> 취침

2월9일(월) 파타야 -> 방콕 -> 씨암스퀘어 -> 취침

2월10일(화) 방콕식사 -> 나(농카이이동) ->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버스 or 여행사신청해서 비엔티엔 넘어가기

11일에는 라오스에 있을예정이며 중간중간에 큼지막한 주제들만 써놓았고 위치는 많이 이동하지 않게 짰습니다. 말도 안되는 루트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