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했어요.싸판탁신에서 강 건너는 보트를 타고 다니거나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호텔이 강가에 있어서 조식 먹을 때 강가에서 먹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창이 작고,
베란다가 없습니다.방도 작고 아마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침에 나올때는 걸어서 선착장 까지 오고 배로 사판딱신건너가고 거기서 다시 배를 타거나 bts타요.bts타는 곳에 간단히 쇼핑센터와 상가 맛집 맛사지등등이 있습니다.
호텔방 창으로 배가 다니는것 빤히보여서 재미있습니다.창이 조금만 더 컸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조식은 먹을만 합니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만,그러나 머물러 있기 좋은 호텔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