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부리에서 작년 이맘때 3박 4일 묵었네요
더라차 앞 해변이 스노클링 하기도 좋고 조그만 가게가 서너군데 정도 있어서 놀기는 좋았어요~
이동은 라야부리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차로 데려다줘요 물론 돈은 내구요.. 우린 아이가 있어서 차량 이용했네요.. 금액은 그리 안비싼걸로 기억해요..
남편이랑 남편친구랑 오토바이 렌트해서 주변을 둘러봤는데 외부의 식당은 이용할만한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라야부리 안에 식당 맛있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3박 했었는데 낚시 해 온 생선 알아서 요리 해달라고하니 튀겨서 소스 뿌려왔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리셉션에 뚱뚱한 여직원 너~무 불친절해요.. 영어가 딸려 화도 못내고...ㅠㅠ
모기 많아요~ 전자모기향 챙기세요~
풀사이드에서 지냈는데 일몰때 아주 환상적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