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켓 항공권 질문좀 드립니다..ㅠ
이티켓 항공권은 원래 체크인 오픈이나 클로즈, 딜레이 같은 리마크가 공항 디스플레이 전광판에
안달리더라도 알아서 출발시간 전에 스스로 플렛폼이 어딘지 찾으러 다녀야 하는건가요?????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G에서 한다고 하여 2시간전에 도착해 기다렸는데 아무런 리마크가 뜨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40분전에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까 여기가봐라 저기 가봐라 하다가 비행기표 하나 버려버리고
다시 현장발권해서 겨우겨우 한국에 왔습니다...
이티켓이라는게 원래 이런거고 자기가 발로 뛰어서 찾아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ㅠㅠ
저의 완전한 무지 책임이기에 뭐 어떻게 대처가 불가한건 가요.........ㅠ?
ps. 3박5일 단체항공권인데 구매한 인터파크투어에 전화를 하니까 원래 이티켓은 알아서 찾아가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다른 항공사도 그럴거라고.. 저는 패키지도 아니고 이티켓은 처음이라 완전 무지했는데 황당하네요ㅠ 조금의 언지라도 주던가 어떻게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