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저녁바람불고무지하게춥더군요.

태사랑에서환전하시는분들보세요.

다름이아니고요.아직베트남은안가지만조금가지구있을까하고

외한은행에서환전할까하다가.베트남동2.940.000만동.140.000만원판다고해서

저는구로에서.파시는분은.길음동.만나기로한장소는.종로3가역근처입니다.

버스타고.지하철1호선타고가면서.카톡으로연락주고밭았읍니다.

본인은전화가안대고.카톡만됀다고하더군요.

추워서커피숕이나.저녁이라도먹자고.가자고했더니바쁘다고하더군요.

저는나이가55세이고요.그젊은분나이는.대충30정도됐나

저보고현찰가지고왔야고뭍길래그렇다고.

지갑안을보여주고

그분한테베트남동보자고했더니.반접은상태에서보여주더군요.2.840.000만동이라고하더군요.

돈을펼처보여달라고했더니.반접은거만보여주고.제돈만먼저달라는식입니다.

이런식으로환전해야되는지답답합니다.안하고혼자소주한잔하고왔읍니다.

답답해서올려봤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