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페 근처에 한국여행사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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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타페 근처에 한국여행사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치앙my 4 1567
오늘 치앙마이에 도착했는데요.
코리아하우스가 한국여핼사라고해서 가봤는데 음식만 팔고 여행사는 아닌거같더라고요.
어디가야 한국여행사를 찾을수있죠?
4 Comments
클래식s 2015.02.20 17:51  
태사랑 등록업체로는 코리아하우스 뿐입니다. 다른 업체들은 다 멀리 떨어져있네요.
 코리아하우스 식당+여행사 입니다.
나이등 2015.02.20 21:34  
우선현지업체에서 요금을 알아본 다음 한인업체에 알아보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젛습니다. 대다수의 한인업체는 숙박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데 숙박만 하고 다른상품을 구매하ㅏ지 않으면 눈치보이고, 궁금한것을 물어보면 상당히 귀챦아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솔직히 눈뒤ㅣ집히는 상항이 전개되기도 합니다. 나역시 작년에 치앙마이 모 업체에서 잠만잤는데 기분이 상해서 일체의 질문을 하지 않고 현지업체에서 티켓을 구매했고, 음식도 한번도 사먹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업체 사모님도 우리카페를 항상 주목하고 잇을 줄압니다.,
치앙my 2015.02.21 00:45  
무슨느낌인지 알겠네요.. 직언 감사합니다.
나이등 2015.02.21 18:58  
태국 한인업체들의 공통점은 가끔 속이 뒤집어질 정도로 냉담하다는 것입니다. 친절하면 당연히 추가적인  소비와 구매가 같은 업체에서 이루어 지겠지요. ㄱ숙박한 업체에서 식사를 하고 투어상품 구매하고 이동수단 티켓 구매하면 당연히 떠날따까지 상냥하고 질문하면 사세히 알려줍니다.
하지만 숙박만 하고 추가 구매 없다묜 아주 냉담한 표정과 황당한 표정을 지어 기분이 아주 더럽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가끔 이용후기에는 아주 친절하다고 평가를 하고 추천을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많은 상품을 구매하서 친절한 것이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하게 합니다.
참 답답한 싸구려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추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위선적인 친절이라도 배풀면 않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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