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밤비행 전까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그 전날 노보텔 빈티지 파크에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부터 (오후 10시 25분 밤비행기라) 오후 6시 30분 정도까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
제가 생각해본 후보로는
1. 푸켓타운에 있는 딸랏 타이론 주말시장에 간다
2. 일찍 일어나 현지 여행사 투어를 하고 온다
3. 체크아웃하는 12시까지 그냥 호텔에 있고
6시까지 빠통에 어슬렁 거리면서 시간을 보낸다
등 인데요~ 어떻게 해도 시간이 애매하고 뭐를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
짐도 문제구요 ㅠ
(호텔에 일단 맡겨놓을지? 아니면 일일투어하면 그 차에 싫어놓을지?)
비슷한 경험이 있는 푸켓 선배님들~ 조언 꼭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