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와 팟타야가 푸켓과 방콕만큼 매력적인가요?
태국 한달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다시 항공권 검색하고 내년에 어느지역 가볼까 검색하게 되네여^^
태국 너무 좋은데 아닙니까?ㅎㅎㅎ
근데 제가 여태까지 푸켓 5번,끄라비 2번, 방콕 3번정도 다녀왔는데요~갈때마다 2주에서 한달정도 다녀왔는데요.
매년 갈때마다 이지역들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근데 태사랑보면 치앙마이 빠이 팟타야 이 지역들도 많이 가시는듯해요~저랑 제 여자친구가 방콕은 시장이랑 마사지받고 구경할께많아서 좋고 푸켓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쉬다가 오토바이 타고 싼 로컬음식먹으로 다니는게 너무 좋더라고요^^저희는 숙소와 마사지에 투자를 많이 하는편이에요
먹는건 무조건 싼거 ㅎㅎㅎ
이런 여행 스타일을 충족시키는곳이 태국에 또 어디가 있을까요?
매번 다른곳가려고 생각했는데 여기보다 않좋으면 어쩌나해서 매년 똑같은 지역만 가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