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정차한 성때우 30바트(다차면 출발..그거타도 어차피 걸어야함.일방통행이라)
길건너 앞에 지나가는거 타면 10바트
(여기 지도 돌고래상에서 내려 세컨로드 아래로 내려 걸어가면 5분...)
호텔은 깨끗하고 사바이윙,사바이롯지가 연결되어 3개 수영장 이용가능한테 사바이윙 수영장이 제일깨끗하지만 해빛이 오후에 들어 오전엔 좀 추움...조식 식사는 그저 소소하지만 많은 러시아 사람들을 위해 샐러드에 넣으라고 소고기,닭고기 수욕이 나와 고기는 많음..
방 받을때 수영장뷰 아님 차라리 시티뷰 고층(5층이상)으로 달라고 해야함 ..아님 창문이 벽만 봄
앞이 빅씨라 사다먹기 좋고 방은 타일계통으로 깨끗하지만 화장대에 개미있슴..
(음식먹으면 나옴..아님 안나옴)
성때우나 택시 탈라면 200바트 부를듯 100바트 최상...150바트 적당...귀찮으면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