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흐언순타리(순타리라는 옛날 가수가 하는 집입니다. 가격이 좀 세기는 하지만 맛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고요.(Huan Soontaree)
2. 지난 달 치식앙마이에 가서 며칠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식당입니다. cafe de Nimman
가격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요. 태국에 15년 동안 살았지만 처음 먹어보는 음식도 있더라고요. 분위기는 까페 분위기입니다. 대박 장소였습니다.
3. 깽런반수언(แกงร้อนบ้านสวน) 치앙마이 대학 앞쪽에 있는 식당입니다. 태국 분들이 주로 가는데, 식당 안에 아주 큰 린찌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역시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특히하고요. 좀 비싸지만 태국 분들이 여행가면 가는 곳입니다.
셋 다 차가 없으면 움직이기 힘들어요. 바베큐는 아니지만 한번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
구글에서 식당이름 찾으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