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의 주관적인 견해를 조심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빈둥 빈둥 즐기시는 분들은 은퇴이민자들을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
은퇴이민자들은 정말 치앙마이를 사랑하면서 조용히 천천히 느리게 지내시는 분들입니다.
점점 치앙마이가 변해간다는 말씀을 오래 조용히 지내시던 분들이 많이 말씀하십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차도 많아지고 건물들도 많아지면서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도시가 예전 같지 않다고 선배님들이 말씀하십니다.
그분들은 점점 올드시티 중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하시는 중이고요..
가장 기본은 도이수텝, 치앙마이대학주변, 올드시티내 관광-자전거입니다.
또 다르게 정말 익사이팅하게 치앙마이를 즐기시려면 고산족 마을 트레킹, 코끼리 목욕,
꼬끼리 트레킹, 급류타기, 폭포 찾아가 수영하고 즐기기,
근처 빠이, 치앙라이, 람푼 등등 이동하셔서 노셔도 되고,
토요 일요 마켓 둘러보기, 낚시도 있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한달도 빠듯하실수 있다 생각됩니다.
도이 인타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