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이나 왓 관람시 가이드의 중요성?
방콕의 왕궁이나 왓 또는 야유타야 둘러보고자하는데요.한국인 가이드나 외국인가이드 대동하면 좀더 나은 설명을 들을수 있나요?
앙코르와트의경우 관련 책도 많이 있던데 방콕왕궁이나와트 또는 야유타야의 와트를 방문하기전에 읽거나 볼만한 책이나 관련자료(싸이트)가 있는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치앙마이 몇군데 와트랑 도이수텝 푸빙 궁전인가 혼자가서 그냥 사진만 찍고왔는데 사진보니 그와트가 그와트같아서 큰 의미가 없었던거 같아서요.
사전에 공부좀해서보면 좋을거 같은데 자료 혹시 있는지와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면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부석사를 몇번갔는데 혼자볼때랑 문화해설사(?)가 설명해주시니 한층 이해하는데 좋았던 기억이...
가이드북(태국...)에는 몇줄 나와 있어서 그걸론 부족한거 같네요..
관광지는 상관없지만 사적지는 좀 알고가든 도움을 받는게(가이드의)나을지 감이 없네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앙코르와트의경우 관련 책도 많이 있던데 방콕왕궁이나와트 또는 야유타야의 와트를 방문하기전에 읽거나 볼만한 책이나 관련자료(싸이트)가 있는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치앙마이 몇군데 와트랑 도이수텝 푸빙 궁전인가 혼자가서 그냥 사진만 찍고왔는데 사진보니 그와트가 그와트같아서 큰 의미가 없었던거 같아서요.
사전에 공부좀해서보면 좋을거 같은데 자료 혹시 있는지와 가이드가 설명을 해주면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부석사를 몇번갔는데 혼자볼때랑 문화해설사(?)가 설명해주시니 한층 이해하는데 좋았던 기억이...
가이드북(태국...)에는 몇줄 나와 있어서 그걸론 부족한거 같네요..
관광지는 상관없지만 사적지는 좀 알고가든 도움을 받는게(가이드의)나을지 감이 없네요
고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