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싸멧 vs 타파야 어디가 좋을까요?
그냥 제가 바라는건
밤하늘을 바라보며
비치체어에 앉아서
가벼운 맥주한잔하면서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바다소리 들으면서 여유를 보내고싶어요.
한적한
정말 휴양지의 느낌을 느끼고싶은데...
지나가는 블로그에서는
꼬싸멧 사진이 딱 원하는 모습이더라구요.
근데 인기가 없는지..
시중에 책을 사러 가도
거의 없거나 정말 간단하게만 있네요 ㅠㅠ
타파야가 답인걸까요...??
에휴 ,
꼬싸멧 갈려고 하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