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태국 3번째 방문 다녀왔고.

그당시 치앙마이 경험이 너무 좋아서.태국 1년 장기체류 결정을 하고작년부터 준비중인 40대 중반 부부입니다.

이미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으로 11월30일 방콕 편도 비행티켓도 준비했습니다.

작년부터 비자런 상황 계속 모니터 하고 있었구요.

저희의 경우 11월 30일 들어가서 2월16일~3월3일(16일)말레이지아와 발리여행  티켓 끊어 놓았구요.

3월3일(2번째 입국).. 다시 들어와 지내다  5월 30일 부터 (유럽 배낭여행 45일정도)후 7월15일 (3번째 입국)..

마지막은 10월 10일경 (치앙마이~대만)7일 정도 여행하려 합니다. 이건 아직 티켓 미확보..

10월 20일경 (4번째 입국) 이렇게 되면 1년중 총 3번의 비자런이 되는데요.. 이런경우도 입국 거부 받을수 있나요??

저희는 순수한 여행자 부부 입니다..

마음 편히 들어가도 될까요?? 지금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 하는데..

장기거주 하시는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영... 거시기 합니다.... 요즘... 그렇다고.. 둘다 학생비자 받는거는 아닌것 같아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