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게신분 도난사고 관련 잘아시는분...
예전에 태국현지 콘도에서 도난사고로 인한..
범인을 잡았습니다...(사고접수가 많은 범인)
통러경찰서에 이관하여 구치소에서 이틀정도 있다가 아마도 재판때문에 교도소? 간다고 합니다
문제는 경찰담당자가 한국인 통역해주는 사람을 불러주겠다고 하여 일단 알았다고 하였고
통역비 지불....그리고 그 한국통역분이 경찰에게 2만바트를 줘야 한다고 합니다..
어쩔수 없지 물건을 받기 위해 2만바트를 지불했으며...현재 한달이 넘도록 질질 끌고 있습니다..
대사관에 연락하였지만 대사관쪽에서도 통로 경찰서에 연락했지만 기달려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도움을준 태국친구가 계속 경찰하고 예기하는대...솔직하게 말하더군요...아마도 범인
가족한테 돈받은거 같다고.....
그 범인은 예전 2년전에 뉴스에 나왔으며....스쿰빗 경찰쪽에서 범인을 잡을려고 하는걸..
제가 잡아줬는대.....이제와서 나 몰라라 하는군요 ㅠㅠ
이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방콕갔는대...
혹시 이런문제 또는 유사한 사건으로 보상 받으신분 있나요?
솔직히 그냥 포기하고 싶지만...생각하면 그 범인보다 경찰 생각하면 더 화가나내요..
월래 비리가 심한건 아는대....이정도로 심한줄은....ㅋㅋㅋ
그냥 포기하는 맘이지만........
마지막으로 글써보내요....
나중에는 제가 말했어요..경찰한테..보상받으면 반 주겠다고...........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