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사지 업소 정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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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사지 업소 정체가 뭘까요?

여리야 7 2336
숙소가 스쿰빗 도로에 접해있는 골목안쪽인데요.
숙소 근처에 마사지 업소가 여러개 있더라구요.
가격은 발마사지 1시간에 300밧정도구요.

근데 아무리봐도 이상해요.
앞에 지나갈때마다 왠 젊은 아가씨가 팔붙잡고 마사지 받고 가라고 해요.
옷도 짧은 핫팬츠에 탱그탑 차림이구요.

가격표는 마시지샵 가격인데 아가씨들이 짧게입고 붙잡으니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있어요.
혹시 여기 성인업소인가요? 발맛사지만 받고싶은데 여기들어가도 되는 건전업소인지 궁금합니다.
7 Comments
앙큼오시 2015.05.28 20:48  
들어가서 마사지받으면 그아가씨 아닐겁니다.ㅌㅌㅌㅌ
그냥 마사지받는곳인데 호객하는거일듯
thaimiho 2015.05.29 08:35  
무조건 나이든 아주머니에게 받으면 경력,힘이 있어,마사지다운 마사지받을것임
동탁 2015.05.29 09:40  
퇴폐마사지 업소가 제일 많은 곳이 수쿰빗입니다.
태국은 히끼하는 아가씨 따로 마사지 하는 할머니 따로 이런 사기는 안칩니다.
락푸켓짱 2015.05.29 09:50  
마사지사가 야하게 입은 이유는?
다른데 목적이 있는 샾이죠...
가격표는 맞구요 플러스 알파를 원할겁니다.
고파타야 2015.05.30 16:55  
건전 이라면 그냥 손님 호객하는 아가씨입니다.

그 아가씨는 직접 안마를 하지는 않지용.. 이런곳 요즘 많습니다..

아니라면 비건전 마사지 업소겠지요..
Dcinema 2015.06.16 22:52  
그냥 메뉴판 가격생각하고 들어가세요
그 가격에 이쁜 사람이 해주면 좋은거고,
알파 서비스에 알파 비용을 원하면 기본만 받겠다 하고 받고 나오면 되지 않나요?
여기에 물어봤자 이거 아니면 저거다 답변있을거고 대답 들어도 헷갈리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들어가세요
여행이 머에요
Dcinema 2015.06.16 22:52  
그게 겁나면 그냥 아줌마가 호객하는곳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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