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여름에 소주 200cc단위로 20병 가져 갔는데도 무사헸습니다...나중에 친구들도 합류했는데 친구 들도 1리터는 다 오바해서 가져 왔는데 아무일 없었고요..,하지만 저와 제친구들이 지난여름에 무사했다고 님이 무사할거라고는 보장할수는 없습니다....분명한것은 태국의 바트화가 강세이다 보니까 관광객이 줄어서인지 옛날 처럼 캐리어를 많이 털지 않습니다...엑스레이 검사만 선택되지 않으면 무사 통과 입니다...사실, 소주는 가져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현지마트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리 어쩌다 한병은 몰라도 저처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는 큰차이 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