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파타야가기와 호텔디파짓 문의드립니다
벌써 설레입니다.
좀 싼거 타느라 8월1일 이스타 항공 9시 출발 2일새벽 1:30 분 도착입니다
남자 이고 40대 입니다. 혼자 가구요.. 방콕은 가족과 3번 혼자서는 두번째 입니다.
질문이 혹시 우문이더라도 현답 바랍니다
1. 새벽한시반에 도착하면 짐찾고 나오면 2시반쯤 될텐데.. 파탸야 갈려면.. 어떤게 나을지요
ㄱ. 혼자니까..좀 피곤해도.. 4시간쯤 공항에서 졸다가.. 에까마이로 가서 버스타고 파타야로 출발한뒤..
도착하여 호텔에 짐 맞기고, 산호섬 다녀와서 호텔에서 쉬다가 밤에 나와서 식사와 한잔하고
파타야 비치를 걸어댕긴다.
ㄴ. 공항 근처 모텔 이 2-3만원 밖에 안하니까 . 체크인 아웃이 귀찮지만 하루 자고, 조식 먹고, 낮에
에까마이로 가서 버스타고 파타야 호텔 체크인한후 .. 지낸다.. 산호섬 갈려면 호텔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자신이 없네요 .
2. 호텔에서 디파짓 대게 1000 바트쯤 요구 하던데.. 어차피 금고에 넣어 둬도 좀 불안하니..
차라리 디파짓을 만 바트 이렇게 하는게 어떨지요?
그런데 그거는 또 ,,, 혹시 나중에 천바트만 받았다고 오리발 내밀까봐 그게 걱정이죠..
우문에 현답 바랍니다.
방콕 가는거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네요 .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