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일정 한번 봐주실래요?(4박 6일)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일정 루즈하게 잡았어요.
이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면 중간중간 돌아다녀야 하는 건 뺄 거구요.
이정도면 무리되진 않을지, 아니면 좀 심심해 보이진 않을지 궁금해요^^
참고로 이번 여행컨셉은 1일 1일정, 1마사지 이상입니다.
첫날(일요일)
15시 돈므앙 도착 수속 후 짜두짝 이동(택시)
16시 짜뚜짝 쇼핑 및 길거리 음식 맛보기(질문1. 짜뚜짝 2시간 정도 밖에 구경 못하는데 갈만할까요?)
: 기린조명, 신고다닐만한 조리 등 구입
18시 숙소이동 및 휴식
20시 늦은 저녁식사
21시 카오산에서 발마사지 1시간
둘째날
9시 왕궁, 왓포 등 일대 구경
12시 카오산 등에서 중식
13시 카오산 구경 및 타이마사지 2시간 후 티타임
18시 리버시티로 이동 크루즈 이용(질문2. 크루즈는 그랜드 펄 크루즈 생각중인데 바퀴벌레 후기가 많아서 여기 어떤가요?)
21시 숙소이동
셋째날
오전 1안) 담너억 수상시장 반일 투어-------------->이후 아속 근처에서 마사지2시간(부모님 체력이 괜찮다면 진행)
오전 2인) 휴식 및 라바나 모닝프로모션 마사지---->이후 터미널 21근처 구경
18시 아시안티크로 이동 구경, 석식, 호프 등 이용
22시 숙소이동
넷째날(질문3. 넷째날 너무 하는 게 없죠? 뭐 할만한 거 있을까요? 아님 마지막 날이니 이렇게 잡는게 나을까요?)
14시 체크아웃 때까지 휴식 및 수영
17시까지 시암 구경 및 못 다한 쇼핑 고고(와코루, 고메마트 등)
18시 30분까지 발마사지 1시간
19시 바이욕 뷔페 및 야경감상(질문4. 바이욕 숙박인데 그럼 뷔페는 50%할인 맞죠?)
21시 스파로 이동(2~3시간 패키지 이용)
24시 공항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