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에서 뚝뚝이 이용 문의
예전에 앙코르와트에 갔을 때 뚝뚝이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서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며 관람할 수 있었어요.
마치 전세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데요
아유타야에도 둑뚝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유타야에서도 시간당 200바트 정도를 지분하면 뚝뚝이 대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제가 원하는 루트로 원하는 시간만큼 관람하고
기사님은 밖에서 대기해주시고... 이런 시스템 맞나요?
혹시 뚝뚝이를 이용해서 아유타야를 여행한 분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며 관람할 수 있었어요.
마치 전세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데요
아유타야에도 둑뚝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유타야에서도 시간당 200바트 정도를 지분하면 뚝뚝이 대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제가 원하는 루트로 원하는 시간만큼 관람하고
기사님은 밖에서 대기해주시고... 이런 시스템 맞나요?
혹시 뚝뚝이를 이용해서 아유타야를 여행한 분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