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은 말그대로 본인 선택이 크네요~
돈을 조금 더 내고 편안하게 쉬었다가 갈것인가...
돈을 조금 아끼기위해 장거리이동을 감수하며 갈것인가...
저는 큰차이 없으면 푸켓에서 조금이라도 쉬면서 한번이라도 더 보고 쉬다가 가겠습니다.
태국이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곳이 아니자나요?^^
물론 보름가량 있으면서 이미 볼꺼 다보고 힐링 할만큼 했다 하면 천천히 방콕넘어오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요^^ 저도 제입장이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되네요~ 어쩨든 이건 본인 선택이 너무 큰 질문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