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파타야 정말 고민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은 금지합니다.
여행동행찾기/연애 관련/태국인출입국/성인업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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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쯤 12박 13일 예정으로
방콕으로 들어가서 2박 치앙마이에서 5박 국내선으로 파타야 이동후 호텔에서 3박 그리고 마지막날 수완나폼공항으로 올라갈 생각인데요.
치앙마이는 10년전 저 혼자 여행했을때
한적하고 소소한 자연풍경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지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서 정했구요.
파타야는 둘다 바다를 좋아하는데 치앙마이에서 국내선으로 빠르게 이동할 지역이 마땅치 않아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물론 익숙해서 다니기 편한것도 한몫하지만요.
그런데 동행자가 치앙마이는 첫 여행이라
그쪽에서 좀더 오래있어도 좋을것 같다고는 했지만
둘다 바다를 좋아해서 산간지방에만 계속있으면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데요.
참고로 둘다 유흥보다는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갖는게
이번 여행의 목적입니다.
파타야에서도 수영장&가까운 해변에서 놀고
쇼핑센터 구경하고 먹거리등등 즐기다가 올예정인데
이런 일정 괜찮을까요?
태국은 갈때마다 참 익숙하지만 그래서 더 고민되내요.
여행동행찾기/연애 관련/태국인출입국/성인업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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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쯤 12박 13일 예정으로
방콕으로 들어가서 2박 치앙마이에서 5박 국내선으로 파타야 이동후 호텔에서 3박 그리고 마지막날 수완나폼공항으로 올라갈 생각인데요.
치앙마이는 10년전 저 혼자 여행했을때
한적하고 소소한 자연풍경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지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서 정했구요.
파타야는 둘다 바다를 좋아하는데 치앙마이에서 국내선으로 빠르게 이동할 지역이 마땅치 않아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물론 익숙해서 다니기 편한것도 한몫하지만요.
그런데 동행자가 치앙마이는 첫 여행이라
그쪽에서 좀더 오래있어도 좋을것 같다고는 했지만
둘다 바다를 좋아해서 산간지방에만 계속있으면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데요.
참고로 둘다 유흥보다는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갖는게
이번 여행의 목적입니다.
파타야에서도 수영장&가까운 해변에서 놀고
쇼핑센터 구경하고 먹거리등등 즐기다가 올예정인데
이런 일정 괜찮을까요?
태국은 갈때마다 참 익숙하지만 그래서 더 고민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