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말고 현지여행사에서 예약을 찾아보시면 조금 더 저렴한 업체들도 있습니다..
가격으로 접근하시기 보다는 보통 늦은 저녁에 빠통에 도착하시게 되는데, 도착 다음날 바로 섬투어를 계획하시는 경우에는 한인업소 예약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빠통까지 택시를 타도 되지만 픽업도 예약해서 같이 이동하시면 낯선곳에서 이동하는 불안감도 줄어들고요. 숙소도 어차피 예약하실 생각아니신가요?
작게는 100-200 정도요. 투어도 내용과 업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현지인 여행사에 투어예약을 하는경우 업체전화번호나 픽업오는 업체의 기사 전화번호등 최대한 물어봐서 실제로 걸리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침에 여러군데 픽업 들리다보면 시간을 못맞추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게 1시간씩 차이나면 뭐가 잘못된게 아닌가 무척 당황할수 있습니다. 푸켓에서 이런 투어를 6번 해봤는데 30분에서 1시간씩 늦게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