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를 이용한다면, http://www.airasia.com/kr/ko/check-ins/counter.page 에서 체크인 카운터 운영 시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어 아시아 국제선의 경우에는 출발 예정 3시간 전에 체크인 카운터가 시작하네요.
한편, 발권(티케팅)은 항공권(티켓)을 예약 구입 발행하는 것이고요.
탑승권(보딩패스)을 받고 수하물을 부치는 등은 탑승수속(체크인)이 정확합니다.
돈무앙은 노숙공간으로서 최적인거 같습니다. 1층에 내려가보시면 공항 가운데문으로 들어왔다치고 오른쪽으로 계속 가세요. 그러면 커피숍 있는데 직전 오른쪽에 편하게 잠자기 좋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한 25명 정도는 편히 누워 잘수 있어요. 특별히 이쪽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자리들은 짐보관이 좀 어렵습니다. 여기는 어느정도 짐을 보호할수 있어요. 그리고 기둥옆에 충전할 컨센트도 있고요.
이자리는 자기는 좀 곤란해요. 무료와이파이는 없습니다. 온통 통신사 와이파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