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초행길 입니다 ㅎㅎ

여자친구와 몇주째 고민해서 짠 건데 어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일차

18:05 태국도착 -> 수쿰윗 지역 호텔 짐풀기 -> 라바나 1시간 마사지 -> 터미널 21 구경 및 아이스크림 -> 수다포차나 저녁 -> 숙소 도착

2일차

숙소 -> 짜뚜짝 주말시장 -> 왓 아룬 -> 왓 포 -> 왕궁 -> 왓프라깨우 -> 국립 박물관 -> 왓차나쏭크랍 -> 팁싸마이(식당) -> 카오산로드 -> 반 사바이 발마사지 -> 숙소

3일차

숙소 -> 룸피니 공원 -> 에라완 사당 -> 쏨땀누아(식당) -> 망고탱고 디저트 -> 씨암 파라곤 -> 씨암 스퀘어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 -> 쏨순 시푸드 쑤라웡점 -> 차오프라야강 수상버스 -> 팟퐁 야시장 -> 숙소

4일차

숙소 -> 파타야숙소 짐풀기 -> 파타야 비치에서 패러글라이딩 -> 센트럴 페스티벌 센터 푸드코트 식사 -> 농눅 빌리지 반일 투어 (13:40 ~ 17:00) -> 파타야 파크 타워 -> 낭누안 (저녁 식사) -> 알카자쇼 -> 워킹스트리트 구경 -> 숙소

5일차

숙소 -> 방콕 도착 -> 위만멕 궁전 -> 두씻 정원 -> 점심 식사 -> 아난다사마콤 궁전 -> 왓 벤짜마보핏 -> 공항 도착

이렇게 됩니다!

너무 빡세진 않으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