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수완나폼 공항 벨트레블 서비스 픽업장소 문의요!
23시 35분 비행긴데
호텔 체크아웃이 12:00거든요 ( 로얄 클리프)
센트럴 페스티벌로 이동해서 계속 있다가 19시 벨트레블을 이용하려고 예약하려는데
픽업장소를 힐튼 파타야로 해도 될까요?
혹시 픽업하시는 기사분이 파타야 리셉션에 승객명단 확인 하거나 해서 놓칠 위험은 없을까요? ㅠㅠ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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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댓글이 달린 글은 수정, 삭제가 불가합니다. 신중히 올려 주세요.
4 Comments
적도
2015.08.19 16:40
힐튼호텔 계속 기다리신다면 그게 별로 걱정 하실 필요없겠지만
힐튼은 고층부터 시작되니 차라리 옆에 있는 바론비치 호텔 같은 곳으로 정하고, 6시 20분 정도 부터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벨트레블 홈피에 contact us 에서 이메일로 헵시바님의 상황을 적어 보내면 괜찮을겁니다. 벨트레블에서도 그런 상황을 예견하여 홈피에 설명을 올려 놓았습니다.
힐튼은 고층부터 시작되니 차라리 옆에 있는 바론비치 호텔 같은 곳으로 정하고, 6시 20분 정도 부터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벨트레블 홈피에 contact us 에서 이메일로 헵시바님의 상황을 적어 보내면 괜찮을겁니다. 벨트레블에서도 그런 상황을 예견하여 홈피에 설명을 올려 놓았습니다.
고파타야
2015.08.19 16:54
힐튼호텔은 호텔 앞 주차장도 협소하고 항상 붐벼서 미팅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픽업장소를 주변의 다른호텔로 임의데로 정하시고 그쪽으로 픽업요청을 하시는게 무난해보이네요
픽업장소를 주변의 다른호텔로 임의데로 정하시고 그쪽으로 픽업요청을 하시는게 무난해보이네요
헵시바20
2015.08.19 17:08
아아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윈터셔벳
2015.08.21 05:40
이번에 어거스트 스위트에 머무르면서 벨트레블 타고 수완나폼으로 갔었어요..
첨에 인터넷으로 벨트레블 예약을 하려는 데...
제가 머무는 호텔 이름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임의로 주변 호텔로 했었는데...
컴퓨터가 뭔가 이상한 지 결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파타야 도착한 날 터미널에서 벨트레블 사무실로 가서 예약을 했어요...
그 때도 리스트에 호텔 이름이 없으니깐.. 그냥 제가 임의로 선택한 호텔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귀국하는 날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체크아웃 하고 긴 시간 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서...
호텔 리셉션 직원한테.. 혹시 벨트레블이 여기로 올 수 없냐고.. 아니면.. 좀 더 가까운 호텔로 바꾸고 싶은 데 가능할런 지 물었더니.... 벨트레블에 직접 전화 해줘서... 호텔로 오도록 해 줬어요.
어쩜 제 검색 능력 부족으로 원래부터 어거스트 스위트가 명단에 있었는 데 못 찾을 걸수도 있겠지만.. 호텔 프론트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면 호텔로 바로 올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애요.(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체크 아웃 후에 짐은 호텔에 맡겨 놓고 나머지 시간을 파타야에서 보내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라운지에서 기사님 만나서(예정 시간보다 30분 빨리 오심) 버스타고 공항 잘 도착했습니다.
벨트레블에 메일을 보내 보셔도 되고, 호텔 통해서 픽업 장소를 다시 한 번 얘기 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기사님이 예상보다 일찍 오기도 하지만... 기사님이 친절하게 기다려 주시긴 하는 것 같았어요^^ 이런 저런 방법 찾아 보셔서 호텔 체크아웃 하시고 짐 호텔 라운지에 맡겨 두시고 마지막 날 재밌게 보내시다가 버스 타고 가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것 같아요~
첨에 인터넷으로 벨트레블 예약을 하려는 데...
제가 머무는 호텔 이름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임의로 주변 호텔로 했었는데...
컴퓨터가 뭔가 이상한 지 결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파타야 도착한 날 터미널에서 벨트레블 사무실로 가서 예약을 했어요...
그 때도 리스트에 호텔 이름이 없으니깐.. 그냥 제가 임의로 선택한 호텔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귀국하는 날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체크아웃 하고 긴 시간 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서...
호텔 리셉션 직원한테.. 혹시 벨트레블이 여기로 올 수 없냐고.. 아니면.. 좀 더 가까운 호텔로 바꾸고 싶은 데 가능할런 지 물었더니.... 벨트레블에 직접 전화 해줘서... 호텔로 오도록 해 줬어요.
어쩜 제 검색 능력 부족으로 원래부터 어거스트 스위트가 명단에 있었는 데 못 찾을 걸수도 있겠지만.. 호텔 프론트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면 호텔로 바로 올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애요.(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체크 아웃 후에 짐은 호텔에 맡겨 놓고 나머지 시간을 파타야에서 보내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라운지에서 기사님 만나서(예정 시간보다 30분 빨리 오심) 버스타고 공항 잘 도착했습니다.
벨트레블에 메일을 보내 보셔도 되고, 호텔 통해서 픽업 장소를 다시 한 번 얘기 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기사님이 예상보다 일찍 오기도 하지만... 기사님이 친절하게 기다려 주시긴 하는 것 같았어요^^ 이런 저런 방법 찾아 보셔서 호텔 체크아웃 하시고 짐 호텔 라운지에 맡겨 두시고 마지막 날 재밌게 보내시다가 버스 타고 가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