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s eve 카론비치도 빠통처럼 볼만하게 하나요?
12월31일 new year's eve의 불꽃놀이나 풍등날리기 구경하기 좋은곳으로
빠통 아니면 카론으로 숙소 정하려는데,
제대로 구경하려면 빠통이 좋을거는 같은데 어떤분들은 너무 너무 사람많다고 하고,
카론도 사람은 많겠지만 빠통만큼 발디딜틈 없진 않다고 하고..
근데 시시하면 어떡하지 생각되기도 하고...
어느곳이 더 좋은 판단일까요
12월31일 new year's eve의 불꽃놀이나 풍등날리기 구경하기 좋은곳으로
빠통 아니면 카론으로 숙소 정하려는데,
제대로 구경하려면 빠통이 좋을거는 같은데 어떤분들은 너무 너무 사람많다고 하고,
카론도 사람은 많겠지만 빠통만큼 발디딜틈 없진 않다고 하고..
근데 시시하면 어떡하지 생각되기도 하고...
어느곳이 더 좋은 판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