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댓글 다신 분께서는 아마도 돈무앙 공항 편의점을 이용하신듯 싶고요. 수완나품공항에는 3개 통신사 부스가 다 있습니다. 왕궁을 가야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왕궁 안 보고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왕궁만 보기엔 500바트 입장료가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결정하세요. 쑈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차라리 담넌싸두억수상시장,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파타야 등 근교 1일 투어가 만족도가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 역시 님의 취향에 따라 선택지는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