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엠립(11/26) - 꼬창 - 치앙마이 - 방콕(12/1) - 돈므앙공항 12/2출국

   이렇게 일정 잡으면 완전 무리수겠죠?

   꼬창이나 치앙마이 둘중 하나는 버려야하는건가요?ㅠㅠ

   한 번 정도는 국내선 비행기 탈 생각은 있는데..

   버려야 한다면 둘중 치앙마이와 꼬창 중 어떤것을 버려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 치앙마이 나이트 마켓,선데이마켓, 트래킹을기대했고

   동남아시아의 맑은바다에서의 스노쿨링투어와 힐링을 기대했었습니다.ㅠㅠ)

2.  위의 일정에서 꼬창이 대신 꼬사멧이라면 가능한지요...?

3. 앙코르왓트 구경하고 나서 태국 유적지보면 별 감흥이 없다던데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