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네요....하아...
방금전에 태국 방콕에 내렸습니다..
귀국 수속 받고 나와서 유심 카드를
사려고 여분의 돈을 꺼내려고 케리어를
체크 했더니 케리어 닫았을 때의 위치랑. 달라서
어.. 이상하다 싶어서 열어봤는데
지갑은 열려 있고 돈봉투가 그대로 없어졌습니다
이스타 항공 이용했는데 진짜 무슨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할 수 있죠...?
아... 진짜 도착하자마자 미칠 것 같네요
같이온 언니랑 동생한테 미안해서 죽고 싶어요..
여행자 보험 보상 안되나요 ..?
이거 어디다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그렇게 수많은 여행을 했지만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진짜..
귀국 수속 받고 나와서 유심 카드를
사려고 여분의 돈을 꺼내려고 케리어를
체크 했더니 케리어 닫았을 때의 위치랑. 달라서
어.. 이상하다 싶어서 열어봤는데
지갑은 열려 있고 돈봉투가 그대로 없어졌습니다
이스타 항공 이용했는데 진짜 무슨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할 수 있죠...?
아... 진짜 도착하자마자 미칠 것 같네요
같이온 언니랑 동생한테 미안해서 죽고 싶어요..
여행자 보험 보상 안되나요 ..?
이거 어디다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그렇게 수많은 여행을 했지만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