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질이 형편없지 않는다면 팁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팁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으니 참 애메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의 경우 팁문화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있는건가요?

어느 정도 서비스 만족스럽다고 했을때 가정하고

1. 툭툭 하루 대절(15~25달러) 했을때 팁 비용

2. 차량&가이드 고용시

3. 마사지 받았을때, 1시간 혹은 2시간 기준

그리고 차량이나 툭툭 2일 이상 고용시에 하루하루 일당을 정확히 계산해서 바로바로 돈을 주나요?

아니면 마지막날에 몰아서 다 한꺼번에 주나요

어디선가 마지막 날에 한꺼번에 주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