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로마을 질문합니다.
3월달 항공은 예약했지만 아직 정확한 여행 계획은 세우지 않은 상태입니다.
꽁로마을에는 몇번 가봤는데
이번에 다시 가게 된다면 꽁로동굴 건너에 있는 나딴마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 예전에 나힌마을에서 꽁로마을 가는 다리가 무너져서,
버스가 비엔티안에서 꽁로마을까지 직행하지 않고 다리 근처에서 내려줬었는데요.
요즘은 어떤식인가요?
2. 꽁로동굴은 다른 여행객 모아서 간다고 쳐도
나딴 마을에서 1~2박 한 후에 올때는 어떻게 오나요?
비용적인 문제에서도 궁금하네요.
3. 나딴마을의 전력공급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마을처럼 전선이 들어와 있는지 궁금하네요.
노트북을 충전하려고 합니다.
4. 혹시 나딴마을에 가보신분의 후기가 있나요?
여행은 한참 멀었지만 조금씩 준비하는것도 재미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